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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2018 사회공헌대상’이 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총 19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줄 왼쪽부터 서태영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영국 심사위원장, 이상언 중앙일보플러스 대표이사,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 김홍중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 강동환 한국서부발전 실장, 정채용 사회보장정보원 원장직무대행,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의료원장. 뒷줄 왼쪽부터 전효관 서울특별시 혁신기획관,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갑노 씨젠의료재단 대표의료원장, 한율희 롯데하이마트 팀장, 장영미 제이티자산관리 상무, 조용민 우체국금융개발원 처장, 박치홍 근로복지공단 실장, 오재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
전민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