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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빛난 ‘대한민국 CEO 대상’ 16명

  • 2019-12-20 00:11:21

[중앙일보] 입력 2019.12.20 00:05 | 경제 4면 지면보기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이 창의적이고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각계의 리더 16명을 선정했다. 이번에는 혁신, 신뢰, 지속가능, 고객만족, 사회책임 등 1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매년 리더십의 전범(典範)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9회째다.
 

송현그룹 송무현 회장 3년째 뽑혀

2020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2020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대체할 수 없이 앞선 기술’로 한국 부품산업을 이끌어온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임희택 사회보장정보원장,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각각 2년 연속 수상자다. 왕제원 이노바이오써지 대표와 최두영 신영기술개발 회장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명단에 올랐다.

 

이번에 처음 명단에 오른 CEO들은 각자 업계에서 ‘숨은 강자’로 통하던 인물들이다. 기업 CEO로는 강진원 한국쉘석유 대표,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 박혜원 온라인투어 대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이현우 은하수산 부회장,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현승원 디쉐어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권득칠 루터대 총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 등 대학 CEO의 활약도 주목 받았다. 지자체 중에서는 정종순 장흥군수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지성 단국대 부총장은 “조직 안팎의 신뢰를 바탕으로 할 때 필요한 체질개선도 적시에 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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