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4.04.25 00:05 / 수정 2014.04.25 00:05

 

 

‘2014 포브스 최고경영자(CEO) 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앙일보·JTBC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16개 분야 18명의 CEO가 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박성철 토니모리 본부장, 황미연 영실업 상무,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교준 중앙일보 편집인, 안상형 심사위원장, 김광기 포브스코리아 본부장, 이재명 성남시장, 이강수 고창군수, 조선혜 지오영 회장. 둘째 줄 왼쪽부터 박민관 우양에이치씨 대표, 이용진 프라임에셋 부사장,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용찬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셋째 줄 왼쪽부터 유상모 한국EMC 상무,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박진형 KOTRA 부사장, 박영표 풍인무역 대표, 유양석 한일이화 회장, 박희재 에스엔유프리시젼 부회장.

 

지미연 기자